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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개구쟁이 소년미 아미 '보라해'도 센스있게!

방탄소년단(BTS) 뷔가

소년미 넘치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공식 SNS에 멤버들이

VMA(MTV Video Music Awards)

무대를 연습하는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BTS #방탄소년단 #VMA #D_1 #VMAWITHBTS'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흰 티셔츠에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으로 눈길을 끌었다.

뷔는 천상 아이돌의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뷔는 자신의 얼굴에 장난스럽게

귀여운 악마의 송곳니 모양을 더하고

자신이 만든 캐릭터 '타타'에

악마 꼬리를 그려넣어 친근함을 더했다.

뷔는 가슴에는 '보라해'를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로,

아미에 대한 애정도 센스 있게 나타냈다.

팬들은

“쌩얼도 무대 위에서의 모습도 완벽해”,

“이렇게 귀여운 악마라면 무섭지 않아",

“도대체 얼굴이 몇 개야 청순, 섹시, 귀여움 다 태형이 것"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