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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인더숲 BTS' 제이홉, 정국이 만든 토스트에 '정말 맛있다' 감탄

방탄소년단 정국이

형들을 위해 토스트를 준비했다.

2일 방송된 JTBC '인더숲 BTS편'에서는

방탄소년단 세 번째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국은 형들을 위해

직접 토스트를 만들었고

 

 

이를 맛본 제이홉은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그 시각 진, 슈가는 게임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멤버들은 경치가 돋보이는 장소에서

낚시와 그림 그리기, 기타 연주 등 취미 활동을 하거나,

다 같이 모여 게임을 하고 식사 준비를 하는 모습까지

꾸밈 없는 방탄소년단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숲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기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