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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이홉 '오랜만에 정국이랑 자볼까?' 지민 코골이 흉내 폭소 (BTS 인더숲)

19일 첫방송된 JTBC ‘인더숲 BTS’에서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춘천의 한 펜션으로 휴가를 떠났다.

멤버들은 방을 정하기 위해 모였다.

윗집, 본집, 캠핑카 그리고 수상가옥에서

잘 수 있었다. 뷔와 지민이 윗집을 선택했다.

제이홉은 “오랜만에 정국이랑 자볼까?”라며

정국에게 제안했다.

하지만 문제는 정국의 코골이였다.

지민은 “정국의 코골이가 장난 아니다”라며

“아!!!!!!”라고 코골이 흉내를 냈다.

 

형들의 장난에도 막내 정국은

신경쓰지 않고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