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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진, 광어회 담당? 멤버들 '회 뜨는 법 알아요?'

19일 첫방송된

JTBC ‘인더숲 BTS’에서

방탄소년단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춘천의 한 펜션으로 휴가를 떠났다.

펜션에 도착한 멤버들은 주변을 둘러보던 중

수족관을 발견하고 달려들었다.

“여기에 광어와 우럭이 있다”고

놀라워한 멤버들은 모든 시선을 진에게 돌렸다.

 

진이 회 뜨는 법을 공부할 예정이었기 때문이었다.

멤버들은

“이렇게 큰 우럭 처음 본다”

“이거 양식인가”

“회 뜨는 법 알아요?”라며 말을 쏟아냈다.

 

진은 유독 수족관을 계속 쳐다보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