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민X뷔X정국의 어린이날은? '가족♥'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 뷔, 정국의

어린이날은 어땠을까. '가족'으로 요약된다.

 

지민은 6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강아지와 함께

한 사진에 덧붙여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들이 되길 바랄게요"라는 바람을 전했다.

 

어린이날인 5일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지민이 쉬고 있는 강아지 두 마리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이 담겼다. 최근 '힐링되는 강아지상 아이돌'로

꼽히기도 했던 지민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뷔와 정국은 지난 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남다른 어린이날 보내기를 공개했다.

뷔와 정국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카네이션을 공개하며

"어버이날 카네이션은 역시 어린이날에 만들어야!"라는 설명을 달았다.

두 사람이 만든 각각의 카네이션에서 그들만의 '예술성'과 개성이 돋보인다.

 

 

가족들과의 시간을 강조한 지민,

어버이의 은혜를 생각하며 카네이션을 손수 제작한 뷔와 정국.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을 떠올리는 세 사람의 마음이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