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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치명적인 옆태로 '아미' 홀릭 '조각 그 자체'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독보적인 옆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현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The earth needs us –now more than ever"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그 중 뷔는 떨어지는 눈송이를 쳐다보며

훈훈한 외모를 자아냈다.

뷔의 얼굴 옆에는 'Pure-white'라고 적혀 있다.

무쌍이지만 커다란 눈,

높은 콧대,

도톰한 입술 등 조각 같은 옆태가

팬들의 심장을 제대로 저격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 세상 외모가 아니다",

"옆모습이 진짜 조각이다",

"조각미남의 정석"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