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빛나는 무결점 피부에 해외매체도 주목

해외매체 '케이팝몬스터(KPOPmonster)'는 지난 29일

"BTS 지민, 4K사진에서도 빛나는 도자기 같은

피부가 주목의 대상" 이라며 지민을 소개했다.

'케이팝몬스터'는 "지난 4월10일 현대 월드와이드(HYUNDAI Worldwide)의

공식 SNS에 2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BTS와 현대(HYUNDAI)가 협업한 영상의 비하인드 컷으로

사진 속에서 지민은 화이트 수트를 입고 있다."며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현대 라이프스타일(Hyundai Lifestyle) 공식 인스타계정에서

'My Clean Nature Photo'의 일환으로 '숲' 또는 '나무'

사진 100건 공유시 지민의 B컷 화보를 추가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 했으며,

이에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민의 B컷 화보가 공개된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더욱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 초고화질 사진에서도

지민은 매끈한 도자기 같은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업로드된 두 사진은 모두 지민이의 얼굴을 크게 찍은 것이지만

두 사진 모두 윤기나는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며

초근접 사진에서도 완벽한 지민의 미모를 찬양했다.

초고화질 지민의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도자기같이 매끈해서 부럽다.",

"피부관리법을 가르쳐 달라",

"자연을 지키겠다는 이번 콘셉트에 딱 맞는 아름다운 사진"이라며

호의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