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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인더숲' 방탄소년단 정국, 여심을 뒤흔드는 남신 비주얼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인더숲 BTS편'

두 번째 티저에서 미소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의

공식 유튜브 채널 'INTHESOOP_TV'에

4일 '인더숲 BTS편' 2차 예고편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책을 읽거나 낚시를 하는 등 따로 또는 같이

숲에서 휴식을 만끽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중 몇 초의 찰나에도 멤버 정국이

기타를 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국은 편안한 복장으로 기타 연주에 몰입해 있고

한편의 영화같은 아우라를 발산했다.

정국은 흑발의 동안 비주얼에 소년같은 매력도 뽐냈다.

그리고 민낯에도 청초하고 우월한 잘생김도 자랑했다.

더불어 평소 기타를 배우고 있다는

정국의 연주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

2개 앨범을 동시에 올리며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8일 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1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63위를 차지했다.

이는 전주 대비 5계단 상승한 기록으로, 지난 3월 7일

'빌보드 200' 차트에 1위로 첫 진입한 후 23주

연속 상위권을 지켜 공고한 앨범 파워를 거듭 입증했다.

'MAP OF THE SOUL : 7'은 '월드 앨범' 차트 1위,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9위,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차트 11위,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1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차트 7위 등

여타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을 점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