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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달려라 방탄' 방탄소년단 지민, 충격적인 귀여움 '나는야 짐니'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Run BTS! - EP.107)'

 

 

영상 속 멤버 지민의 쉬지 않는 귀여움이 시선을 모았다.

 

​​​​에피소드 107화 에서는 50만원 상당의 상품이 1등에게

주어지는 '방탄 게임단'으로 모든 게임이 개인전으로

진행하기로 해 시작 전부터 치열할 것 임을 예고했다.

 

첫 번째 게임 "캐치마인드"는 출제자가 제시어를 보고

그림을 그리면 제한 시간 내에 나머지 멤버들이 맞추는 게임으로

실패를 거듭하다 드디어 지민이 그린 단어 '해석'을 RM이 맞추자

'나 잘 그렸어 ~~' 라며 기뻐하다 꽃 스티커로

칭찬받고는 어린아이처럼 기뻐했다.

 

두 번째 게임 '카트라이더'에서는 지민의 귀여움이 더욱 폭발했다.

아이디를 '나는야 짐니'로 하면서 남 다른 센스를 발휘하며

 

 

멤버에게 공격당한 카트가 납작하게 찌그러지자 당황한 지민은

"나 찌그러졌어" 라며 억울해하는 등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유쾌함을 선사하며 결국 지민은 '우와와 완주했다' 라며

완주에 만족해하는 긍정의 마인드로 팬들의 귀여움을 샀다.

 

방송 후 팬들은

"나는야 지민도 아니고 나는야 짐니ㅠ 너무 귀엽잖아"

 

 

"너무 웃겨요... 우리끼리 자꾸 싸워서 조금 화가 난 나는야짐니라이더ㅋ"

" 박지민처럼 귀여운 휴먼은 본 적이 없습니다 진짜예요" 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