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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페스타 가족사진서 '잔망미' 뿜뿜 '미친 외모는 덤'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2020 페스타 가족사진'에서 발랄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2020 BTS FESTA] BTS 7TH ANNIVERSARY

FAMILY PORTRAIT"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뷔 7주년 기념사진인

방탄소년단 가족사진이 담겼다.

핑크부터 블랙까지 다양한 색상의 의상을 소화한

멤버들에게 시선이 쏠렸다.

그 중에서도 뷔의 귀여운 모습들이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제이홉, 슈가와 찍은 대형 액자 유닛 사진이 돋보였다.

뷔는 삼형제 중 막내 동생 같이

사랑스러운 미소로 화답하기도 하고

장난꾸러기 같은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유의 러블리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한 뷔.

사진을 접한 팬들은 "잘생겼다"고 입을 모아 반응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매년 6월 13일 데뷔일을 앞두고

페스타를 진행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같은 시간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