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
나는 옛날에 그 생각을 했었어 우리도 사람인데
돈만 있으면 그래도 행복하지 않을까? 돈 많이 벌면.
근데 해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고.
내 친구들과 대화해봤는데 내 삶이 너무 부럽대.
나는 가끔 내 친구들 삶이 너무 부럽거든.
'너는 길 지나다닐 때 걱정 안 하잖아.'
윤기
서로 커 보이는 거지 뭐.
각자의 입장에서 각자의 것을 보면
각자의 것이 되게 특별해 보이거든.
from. BREAK THE SILENCE EP6
'방탄소년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미친 얼굴크기 김석진 (0) | 2020.05.31 |
---|---|
삼성도 쓰는 'I PURPLE YOU' 방탄소년단 뷔가 만든 전세계 공용어 (0) | 2020.05.31 |
진 첫 자작곡 이 밤 비하인드와 석진이의 바람 (0) | 2020.05.31 |
피땀눈물 시부야 타워레코드 한정 플라이어 스캔 (0) | 2020.05.31 |
정국이의 천하장사 소세지 하트 (0) | 2020.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