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의
훈훈한 외모가 팬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0일 휠라 싱가포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휠라 모델로 활약 중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화보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에는 블랙진을 맞춰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 중에서도 뷔와 정국의 훈훈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도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뷔는 새하얀 후드티셔츠를 착용,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곁에 있는 정국은 보랏빛 티셔츠를 입고
무표정 하나로 시크함을 자아냈다.
투샷을 접한 팬들은
"열일하는 외모",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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