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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BTS) 뷔, 역대 K-팝 직캠 최초 1억 2천만뷰 돌파 '직캠 제왕' 다워

방탄소년단(BTS) 뷔(본명 김태형)의

MPD 입덕 직캠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영상이

조회수 1억 2천만뷰를 돌파했다.

2019년 4월 공개된 뷔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 직캠은

역대 k-팝 직캠 사상 가장 많이 본 영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입덕 직캠은

1억 2천만뷰 이상 조회수 뿐 아니라

80만 이상의 '좋아요'로 k-팝 직캠 최고의 '좋아요' 기록도 갖고 있다.

지난 3월 318일만에 1억뷰를 찍으며 최단기 1억뷰 고지에 오른

뷔의 직캠은 사랑스러운 표정, 매력있는 댄스와

화려한 비주얼의 조화가 인기 포인트라는 평을 받고 있다.

 

'2019년 유튜브 공식채널 직캠 TOP 50' 1위,

'2019년 가장 많이 본 직캠 25' 1위,

'2019년 M2 YEAR END AWARDS' 가장 사랑받은 컨텐츠 1위,

NAVER TV 캐스트 결산 'REMIND 2019 HELLO 2020' 인기 동영상 1위까지 겸한다.

'직캠 제왕'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2020년 최다 조회수 직캠 또한

뷔의 영상으로, 새앨범 'Map of the soul'의 ‘ON’ 직캠은 현재 2천만뷰를 돌파했다.

'역대 가장 많이 본 100개의 직캠 '에서는 무려 12개가 뷔의 직캠이다.

 

'아이돌 교과서'라 불리는 방탄소년단 뷔의 직캠은

특히 신인 아이돌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뷔를 롤모델로 꼽는 많은 후배들을 만들어내는 요인 중 하나가 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오는 6월 14일 안방 콘서트인

‘방방콘 The Live’를 통해 온라인을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