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평생 웃으며 아미 건강지킴이 할 것 같은 '요정'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팬들에게 건강을 당부했다.

9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트위터에

"불편하더라도 마스크 잘 착용하고 다니세요!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카키색 상의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특유의 요정 같은 비주얼과 미소가 '심쿵'을 유발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민 진짜 봐도 봐도 더 보고 싶어요",

"검은색 머리에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미소에 치인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15일

일본 4집 '맵 오브 더 솔 : 7 ~더 저니~'

(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