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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정국, 레트로 꽃미남의 화려한 퍼포먼스 이것이 '힐링'일세!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상큼하고 청량미 넘치는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일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의

'프레스 플레이'(PRESS PLAY)에서

 

 

신곡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펼쳤다.

 

 

이날 정국은 부츠 컷 데님에

연두색의 카디건을 매치한

세련된 레트로 패션을 선보였다.

날렵한 턱선, 짙은 눈썹에 투명한 피부까지

꽃미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국은

자신의 파트에서 상큼한 미소를 연발, 여심을 흔들었다.

정국은 이날 무대에서 도입부터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보컬로 귀를 사로잡았다.

또 도입부 솔로 파트부터 센터 퍼포먼스까지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팬들은

"상큼, 청량 터진다"

"믿고, 보는 무대 천재"

"라이브, 미모 다 미쳤어"

"전정국 비타민 과다섭취"

 

 

"정국이 더블링 귀호강"

"천상 아이돌"

"신급 비주얼" 등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