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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라방하면서 '민낯+조각 옆태'로 또 레전드 미모 찍은 방탄 뷔

방탄소년단 뷔가 또 한 번

레전드 미모를 경신해 팬심을 저격했다.

 

24일 뷔는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뷔는 베이지톤 니트에

가르마 펌을 하고 나른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팬클럽 ‘아미’를 위한 일일 라이브 DJ로 변신한 뷔는

“저도 어제보다 더 내일보다 덜 사랑합니다”라는

스윗한 멘트를 날렸다. 

 

또 그는 동굴 보이스로

드라마 OST를 부르며

감미로운 감성을 자아냈다.

 

이때 그는 높은 콧날과 날렵한 턱선으로

비현실적인 옆태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두 눈을 지그시 감은 뷔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입덕’은 시간문제일 정도다.

 

뿐만 아니라 뷔는 일명

‘동글이 안경’을 끼고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은

“민낯도 완벽하다”,

“진짜 조각상인 줄 알았다” 등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