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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다크셀피챌린지로 빛나는 미모!

방탄소년단의 뷔가

다크 셀피 챌린지를 통해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현대 월드와이드는

21일 공식 SNS 계정에

"Dark Selfie Challenge(다크 셀피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어둠 속에서 휴대폰 플래시만을 켠 채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또한 뷔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옆태를 뽐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된 캠페인의 일환이다.

 

게시물을 본 팬들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뷔의 이목구비"

"조명이 필요 없네. 태형이 얼굴이 빛나서…"

"어둠에 지지 않는 김태형. 최고다"

"어두운데도 뷔 얼굴의 입체감 무엇?"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캠페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하기 위해

'집콕 챌린지'를 앞장서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