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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CG로 만든듯 '완벽한 도자기 미모' 환경의 날 캠페인 진행

방탄소년단 뷔의 환상적인 옆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글로벌 기업 현대는 다가오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SNS와 유튜브를 통해 방탄소년단과 함께하는

새로운 캠페인을 예고 했다.

유튜브를 통해서는 20초가량의 예고편을 공개했고

인스타그램, 트위터에는 멤버들의 사진을 게재해

앞으로 진행될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중 뷔의 환상적인 옆모습과

신비로운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현대 월드와이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 게재된

사진 속 뷔의 옆모습은 마치 정성스럽게 빚은 도자기 인형같이

섬세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옥빛의 뒷배경과 어우러지며 뷔의 별명처럼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 놓은 그림 같아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에서는

푸른 조명 속 신비로운 비주얼을 뽐냈다.

더불어 뷔는 손짓과 표정을 통해 보는 이들의 시선 또한 이끌어

주의를 집중시키고 광고에 몰입하게 만드는

모델의 역할 역시 완벽 수행했다.

한편 현대라이프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환경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