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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무지개빛 이상한 배경에 합성 당했는데 잘생긴 미모로 화보 만들어버린 '방탄' 뷔

너무 잘생긴 외모 때문에 'CG'가 아니냐는

의혹으로 시작돼 'CGV'라는 별명까지

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뷔.

뷔가 촌스러운 배경에서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또 한 번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4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계정에는

'빌보드 Hot 100' 4위를 기념해

'방탄티콘'이 올라왔다.

방탄티콘이란 방탄소년단과 이모티콘을 합친 것으로

카카오톡 등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도록

다양한 문구가 쓰여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방탄티콘은

무지갯빛 화려한 배경이었다.

 

현란한 배경이었지만 이보다

더욱 화려한 뷔의 미모는 훨씬 더 빛났다.

흑백 배경에서는 뷔의 미모가

더욱 돋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웃으라고 올린 사진이 너무 잘생긴 나머지

팬들은 드립 실패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Black Swan'의 아트필름을 시작으로

'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ON'

키네틱 매니페스토 필름, 'ON'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에 이어

'Black Swan'의 뮤직비디오까지 공개하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