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덕후로 살아가는 누나팬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수다를 담다.

<오늘의 할 일: 방탄>은

팀 누나즈의 본격 덕심 고취 수다집이다.

 책은 30대 사회인이자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

 덕후로 살아가는 누나팬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수다를 담았다. 

 

 다음은 책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덕질 =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30대 누나팬들이 모였다?

 꿈 많던 학창 시절도 아니고, 에너지가 넘치는 20대도 아닌,

내 한 몸 건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30대가 된 바로 지금! 

우리에게 왜 방탄이 필요한 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수다를 떨었다.

 

 "방탄은 대체 뭐가 달라?",

"왜 방탄 좋아해?" 같은 고전적 질문에 대한 대답부터

"아이돌 좋아하느라 연애 못하지?",

"덕질할 돈 다 모았으면 차라도 샀겠네!"

같은 덕후들을 불편하게 하는 오지랖 대처법까지!

 

 30대 사회인이자 아이돌 덕후로 살아가는 누나팬들의 진솔하고,

때로는 빵 터지는 수다가 지금 시작된다.」

 팀 누나즈의 수다집 <오늘의 할 일: 방탄>은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팬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팬들의 속내가 궁금한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