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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지민 '실물 갑' 워너비 몸매 황금비율 긴 다리 시선강탈

방탄소년단 지민의 우월한 황금비율 다리라인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미 연예매체 코리아부(Koreaboo)는 지난 13일 지민의

비현실적인 다리 비율이 돋보이는 사진들을 게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매체는 '지민은 방탄소년단 멤버들 중에는 가장 키가 작지만

놀라운 신체비율을 고려해보면 그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며

팬들도 알고 있다시피 실제 지민은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키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긴 다리와 균형 잡힌 신체 비율로 무대에서

그의 춤과 공연이 더욱 선명하고 강하게 보이도록 한다.'고 해

많은 팬들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팬들의 휴대폰으로 찍은 무대 위 지민의 모습은

실물을 거의 완벽하게 담고 있으며

직접 지민을 본 팬들은 그의 비율과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이다.

지민은 환상적인 신체비율에 작은 얼굴, 긴 팔다리까지

완벽에 가까운 프로포션과 다년간 태권도, 검도, 무용 등으로 다져진

'워너비 몸매'로 초고난도 스킬의 퍼포먼스를 더욱 돋보이게 해

매 공연마다 레전드 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