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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의 현실주의적 드립과 모먼트

1. 땅따먹기 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큰땅보다는 안전한땅을

노리는 제이홉

안전함에 놀란

멤버들과

안전하다고 예금금리

드립치는 슈가

2. 창의력 문제푸는 방탄소년단

문제푸는 RM을 방해하고 싶은

상대편 민슈가 (28세, 현실주의자)

옷을 사입했던 돈은

생각을 안 하는거야? 

(의문의 동대문 사입

잘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BTS 뉴욕 전시를 보러온 방탄소년단

거대한 구조물을

구경하는 멤버들

뉴욕에서 포항 제철의

향기를 느낀 슈가

 

 

4. 그 외에도 해외에서 한국의 향기를 찾는 슈가 

"몰타에도 유정식당

같은거 있겠지"

(팬들사이에서도 유명한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초에 방탄소년단이 자주 가던

회사근처 식당이름)

 

공원은 무조건

학동공원 느낌적 느낌

 

 

5. 팽이게임하는 방탄소년단

화려하고 멋있는

지민의 팽이

지민 팽이의 위엄에

놀란 멤버들과

팽이의 화려함에 빅맥이

생각나버린 슈가 (feat. 짝짜꿍 자막)

쑥쓰럽고 고마운 이 구역

현실주의자의 반응ㅋㅋㅋㅋ

그렇지만 오늘 꼭 찾아보겠다는

서윗한 슈가

7. 가게에 돌을 던지는씬을 촬영중이던 슈가

 

퇴근했다가 아침에 출근해서

이꼴을 볼 가게 주인에게

감정이입 중인 아이돌 민윤기씨 

 

8. 방탄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멤버들

 

먼저 구경 다하고 동생들을

기다리는 방탄의 맏형

둘 (진,슈가)

집에 계시던 슈가 엄마

영상 보시다가 화들짝

 

슈가는 현생에 대해서도

아주 현실적인 사람이지만

본인을 못보게

하는 회사다??!!!!!!!

쿨하게 퇴사

권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극한 현실주의지만

팬들에게는 특히 다정한 슈가

할수야 있죠,

어디서 할까요?

 

그런 슈가가 여장한

캐릭터가 있는데

윤지라고 

팬들이나 멤버들이 종종 윤지

잘 있냐고 물을때마다

천연덕스럽게 근황 얘기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