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xBTS The Strange Tailor Shop

 

방탄소년단(BTS) 진이

잘생긴 얼굴과 빼어난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13일 삼성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GalaxyxBTS: The Strange Tailor Shop' 영상에서

정국과 호흡을 맞췄다.

 

 

영상에서 진은 휴대전화로 수트 스케치를 했고,

이내 등장한 정국이 휴대전화를 빼앗아 게임을 했다.

 

진과 정국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휴대전화로

스케치와 게임을 번갈아 했다.

 

수트 차림의 진은 잘 생긴 얼굴과

재빠른 동작 전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막내 정국과의 완벽한 연기 합도 일품이었다.

 

팬들은 "진의 얼굴, 피지컬, 분위기를 100% 활용한 광고다.

 

삼성 감사합니다", "인간 삼성이다. 광고에 정말 잘 어울린다",

"진짜 잘생겼다. 제발 연기 해줬으면"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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