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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헬린이 홈트레이닝 다이어트 실내운동 방탄소년단 RM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알엠)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소통했다.

RM은 9월 12일 오후 방탄소년단

공식 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994년 9월 12일 생 RM은

이날 2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생방송 시작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들에게

단체 생일 축하를 받은 RM은 멤버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RM은 "여러분 덕에 가장 큰 선물인

빌보드 핫 100 1위를 했다. 진짜 축하를 너무 많이 받았다.

카카오톡도 너무 많이 왔고 은사님들 등

너무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았다. 진지하게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못 드린 것 같아 시간을 내 켰다"고 밝혔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이른바 '회원님 시리즈'도 언급했다.

최근 운동을 시작한 RM은 인터뷰 중

헬스 트레이너를 연상케 하는 두 손을 모은 자세로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RM은 "회원님인가 그걸 알게 됐다.

팬분들 사이에 뭔가 돌면 알려주는 친구가 몇 명 있다.

캡처가 아주 절묘하게 됐더라.

봤는데 운동 이야기는 해명을 하고 가야 한다.

운동을 꾸준히 한 지 두 달 됐다. 주 4회, 많으면 6회를 하고 있다.

요즘은 필라테스를 안 한다. 웨이트를 좀 하고 있다"며

 

"데뷔 전에는 운동을 했다. 바벨 프레스라고 큰 바를 드는 게 있는데

당시 70kg를 하다가 뒤로 넘어간 적이 있다.

그때 어깨를 약간 다쳐서 이후로 어깨 돌리는 습관이 생겼다.

웨이트를 해서 몸을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드는 상태였는데

나도 이제 스물일곱이고 몸을 만들고 싶어

회사 트레이너 형에게 부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몸이 좀 커지긴 했는데 여기서 지방 다 걷어내면 별 거 없다.

몸이 좋아진 건 사실 별로 없다.

그러니까 오해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해서 내년 초중반쯤 달라진 몸을 만들고 싶다.

체격은 있지만 날렵한 몸을 만들어보고 싶다.

두 달 동안 거의 매일 하면서 느끼는 게 몸 키우는 건 정말 어렵다.

초보이지만 열심히 해서 좀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며 "난 운동을 열심히 하는

'헬린이'(헬스+어린이)라는 점 명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은 연내 새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RM은 "새 앨범은 작업을 하고 있다.

거의 많이 돼가고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옛날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 즐겁게 만들었지'라는 생각을 하며 만들었다.

멤버들의 참여도가 적극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며 "최선을 다하고 있고

나름대로 결과가 잘 나올 것 같다"고 귀띔했다.

이어 "찍어놓은 게 많고 앨범도 나올 것이고 콘서트도 할 거다.

지금 하는 거 열심히 하는 것도 충분하고 충만한 것 같다.

열심히 하겠다"며 "코로나19 끝나면 꼭 만나자"라고 말했다.

끝으로 RM은 "몸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바쁘지만 여러분 덕분에 특별한 생일이 됐다.

이렇게 여러분한테 내 안부도 전해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여전히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여러분도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하실 수 있는 게 있다고 믿고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셨으면 좋겠다. 최

선을 다하지 않아도 지금은 사실 버티는 것만으로도 힘들 때니까

꼭 우리 나아지길 기도하며 이 시간을,

이 겨울을 뚫고 같이 봄날로 가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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