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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 생일→한국 최초 빌보드 싱글 1위 겹경사에 '행복한 새벽'

그룹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차트 기록에 기뻐하며

멤버 정국의 생일 또한 자축했다.

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우리 막둥이 생일 너무너무 추카하고 형이 마니 사랑해!~

빌보드 1위도 추카해 멤버들 보라색 하트보라색 하트

너희들이 있기에 행복하다. 그리고 아미!!

누구보다 고맙고 사랑하는건 아미 분들인거 알죠??

 

 

아미도 축하 받아야해요!!

늘 곁에 함께 해주는 내 사람들 사랑해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와 함께 장난기를 드러낸

정국과 제이홉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딸기 농장 체험을 하고 있는

방탄소년단 전 멤버의 모습까지,

화려한 무대가 아닌 자연스러운 일상도

잘생긴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지민은

"지금도 울고 있다 형"이라는 글을 올렸고,

슈가는 "정국아 생일 축하한다.

아직 못자는 중. 허공에 주먹질 중"이라고

잠못드는 밤 메시지를 전했다.

또 지민은 "진짜 방금 슈가형이랑 얘기 했지만

진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미 진짜 죄송해요

뭐라 남겨야 할지 모르겠어요. 계속 눈물나요"

"실감이 나야 잠에 들지"

'너무 정신이 없지만 여러분들이 이뤄낸 것이며

여러분들이 축하받을 것이며 이 성적만큼이나

지금 여러분들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라며 모든 공을

팬 아미에게 돌려 훈훈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