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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화보천재'의 아름다운 카리스마 이번에도 '품절요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화보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휠라 코리아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2020년 가을 콜렉션을 공개하며

'그 어떤 길 위에서도 자연스럽게'라는

문구와 함께 뷔의 화보 2장을 게재했다.

 

 

뷔는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첫 번째 사진에서 심플한 귀걸이 하나만으로

차원이 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이며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만찢남'의 정석을 보여줬다.

 

두 번째 사진에서는 비스듬히 옆으로 앉아

서 있는 사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뷔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얼굴선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뷔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번 '품절 요정'의 면모를 보여줬다.

화보에서 뷔가 착용한 맨투맨 티셔츠는

같은 제품의 다른 색상 보다 세 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31일 현재 해당 색상만 품절 된 상태다.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역시 뷔가 입으면 다 품절",

"품절 요정 뷔"라고 감탄을 나타냈다.

뷔는 이번 화보 속 휠라 제품 외에 앞서

'Dynamite' 티저 포토에서 착용했던 목걸이,

뮤직비디오의 베레모, 선글라스, 팔찌와

브이라이브 방송에서 착용한 모자와 목걸이 등이

품절 사태를 부르는 등 '미다스의 손',

'품절 요정'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