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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또다시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뽑힌 방탄소년단 뷔

'남신' 뷔가 세계 1위 미남 타이틀을 획득했다.

 

최근 뷔는 미디어 'Top10World'가 선정한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Top10World'는 다양한 분야에서

톱10을 선정하는 랭킹 전문 채널이다.

 

뷔는 이번 랭킹에서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로버트 패틴슨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앞서 뷔는 'Starmometer'가 매년 선정하는

'아시아 매력남 100인'에서도 2020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명예의 전당에 오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뷔는 '세계 1위 미남'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미국 영화사이트 TC캔들러 선정 '2017년 가장 잘생긴 얼굴 1위',

불가리아 여성 사이트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Famous STAR 101이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 1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선정 'Most Handsome Men 2018 1위',

글로벌 미디어 브라이트 사이드 선정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1위' 등

다수의 미남 투표에서 1위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뷔가 또다시 세계 미남 1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는 소식에 팬들은

"역시 뷔 클래스", "김태형 미모는 인정",

"전 세계가 알아주는 뷔 비주얼" 등의 열띤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아이돌 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해 자신들의 인기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