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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미모

방탄소년단 뷔가 새로운 광고에서 선보인

달콤함 가득한 눈빛과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배스킨라빈스는 최근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발탁하고

단체 광고 및 유닛 광고, 협업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뷔, 진, 제이홉의 유닛 광고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유닛 광고 속 세 사람은

밝은 분위기에서 대기실을 배경으로

배스킨라빈스의 제품명을 이용한 끝말잇기를 즐겼다.

끝말잇기 중 제이홉은 '민트초코칩'을 제시했고

이에 '칩'으로 시작하는 단어를 찾지 못한 뷔는

'나 안해'라며 귀엽게 토라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이스크림을 베어 물며 로맨틱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뷔.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