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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어릴 때부터 변함없는 '별.박.눈+잘생김' 해외매체 주목!

해외 매체들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의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에 주목했다.

 

미국 매체 올케이팝(allkpop), 코리아부(koreaboo), 케이팝스타즈(kpopstarz)는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어린 시절 사진 속

정국의 잘생긴 비주얼과 함께

특히 크고 반짝이는 아름다운 눈에 열광하는

해외의 반응을 보도했다.

 

 

매체들은 네티즌들이 정국의 어린 시절 사진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한결같이 반짝이는 눈을 가졌고

변함없이 잘생겼다는 사실에 놀라워 한다고 전했다.

 

실제 정국은 우유빛 피부에 유독 반짝이는

검은 눈동자로 인해 팬들 사이에서

별.박.눈(별을 박은 눈)을 가졌다고 일컬어진다.

 

일부 해외 네티즌들의 '그때나 지금이나 반짝이는 눈이 똑같아'

'아기 때처럼 꼭 닮은 모습으로 자랐어'

'어릴 때부터 여전히 눈에 별이 박혀 있어'

'정국은 한결같이 잘생겼다' 등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덧붙여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K-팝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들 중 1인으로 여겨진다." 라고 게재하기도 했고

인도네시아매체 'kapanlagi',

멕시코매체 'K-Pop.Lat'도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기도 했다.

 

한편 2019년 방탄소년단 정국은

미국 영화사이트 TC 캔들러가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를 차지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