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태몽을 가진 아이돌은
BTS 정국이었다.
7월 1일 방송된 Mnet ‘TMI뉴스’에서는 전현무 장도연과
크래비티 정모, 형준이 최고의 태몽을 가진 아이돌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1위는 방탄소년단의 황금막내 정국.
정국의 태몽은 마을에 비가 내리는 데 빗방울이 닿는 곳마다
황금으로 변하는 꿈이었다고. 태몽 전문가는 이는 엄청난 재물꿈이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과거 라디오를 통해 황금 태몽을 밝혔다.
BTS 진은 황금 잉어가 헤엄을 치다가 어머니 품으로 들어왔다고 밝혔고,
제이홉의 어머니는 황금 말을 타고 달리는 태몽을 꿨다고 전했다.
정국은 또 콘서트에서 “어머니가 태몽을 2번 꿨는데
큰 흑돼지와 7마리의 작은 흑돼지가 젖을 물고 있는 꿈을 꿨다”고 밝혀
방시혁의 프로듀싱으로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예견한 듯한 발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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