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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뷔, 브이앱 깜짝 등장 'SNS 들썩'

방탄소년단 뷔가 멤버 제이홉의

브이앱중 깜짝 등장했다.
 
뷔는 약간 짧아진 파마머리에 아이보리색 티셔츠의

평상복을 입고 등장했는데 짧아진 머리탓인지

한층 어려보이는 동안페이스를 자랑했다.

 

약 2주만에 보는 뷔의 모습에

팬들은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라이브를 진행하며 아미를 위한 팔찌를 만들던 제이홉도

뷔의 깜짝 등장에 반가운듯 환한 미소로 뷔를 반겼다.
 
뷔는 작업중 잠깐 들렸다고 말해 뷔가 작업하고 있는

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추후에 나올 것을 예고하며

수차례 유튜브 브이로그를 진행했던 방탄소년단의

새앨범에 들어갈 수록곡인지 혹은 뷔가 올해 말까지 내보겠다고 예고한

믹스테이프 작업인지 팬들은 어느쪽이라도 좋다며 즐거운 상상에 빠졌다고 한다.
 
팬들은 '복실복실 애기곰돌이 너무 보고 싶었어',

'울 멍뭉 귀요미',

'우리 태형이 귀여움 치사량이다',

'믹스테이프 작업인가? 안들어봤지만 벌써 좋아',

'무조건 명곡각',

'내추럴해도 잘생김은 여전하다',

'훈남 선배미 최고, 생얼도 빛나는 뷔'라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